○…신한국당 李會昌선대위의장은 16일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가급적 지역별로 모두 지원유세를나가겠다 며 적극적 역할을 강조.
李의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는 상대방을 비방, 비난하는대신 당의 정책이나 견해를 갖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며 지원유세와 함께 선대위 의장으로 선거전략이나 정책등도 함께 조정해나갈 계획 이라고 강조.
그는 전날 국민회의 金大中총재의 안정론 을 반박한 자신의 언급에 대한 국민회의측 논평과 관련, 그정도로 해두자 며 그렇게 자꾸 얘기하는 것은 결국애들 싸움밖에 되지 않는다 고 논쟁의확산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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