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潤煥대표, DJ.JP 대권욕 비난 공세

○…신한국당 金潤煥대표는 7일 3김정치가 30년간이나 계속되고 있다 고 전제,金大中씨와 金鍾泌씨가 대권욕에 사로잡혀 지역감정을 뒤흔들고 있다 며 양金씨를 싸잡아 비난.

金대표는 이날 의성지구당개편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자민련 金鍾泌총재에대한 공격의 톤을 높여 자민련은 과거에 권력을 휘두르고 비리.축재했던 사람들이며 아직까지 권력향수를 잊지못하는 역대 집권자의 친인척집단에 불과하다고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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