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漢東부의장 '新 중부권 역할론'주장

○…신한국당 李漢東국회부의장은 8일 九里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 격려사를통해 신중부권 역할론 을 역설.

李부의장은 나 자신 경기도민의 자존심과 긍지를 지켜가면서 38명의 경기도위원장및 중부권위원장들과 힘을 합해 경기도의 빛나는 새 역사를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것 이라며 次期에 대한 의욕을 과시.

李부의장은 이어 전국이 호남 영남 충청은 물론 TK지역으로 삼분사열 찢어져

후삼국시대를 연상시킨다 며 서울 경기 인천 강원등 중부권 2천만 국민이 망국적 지역감정을 타파, 국민화합을 통한 선진통일조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될수 있다 고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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