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성 도쿄. 朴淳國특파원 최근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 미국을 안심시킨 사실에 대해 하시모토 히로시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15일 기자회견에서그러나 중국은 대만이 독립을 선언할 경우 대만에 대해 무력을 사용하겠다는종전의 정책은 포기하지 않았다 고 밝혔다.
하시모토 대변인은 중국은 여전히 평화적으로 대만을 재통일하려 하고 있으나대만이 독립을 선언하면 즉각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 고 말하고 중국이정책을 바꾸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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