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三星重, 건축용 크레인 국산화

◆삼성중공업은 도심지 고층빌딩 건축공사에 적합한 지브(JIB)형 타워크레인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국산화한 지브형 타워크레인은 인양능력 32t, 작업반경 50m, 인양속도 분당1백20m 등이고 크레인 높이를 지상 2백m까지 자체 조절 가능한승강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70층이상의 고층 빌딩건축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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