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총선 慶州 甲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金一潤 前의원(58.원석학원 설립자)은 25일 선거자금 살포 사실을 부인하며 李澤天 慶北경찰청장과 呂昌榮 慶州서장을 명예훼손 및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大邱지검에 고소.
金 前의원은 소장에서 선거운동 명목으로 권재찬씨에게 현금을 살포했다는 내용이 조작된 것인데도 이같은 내용이 언론에 보도돼 총선을 앞 둔 본인에게 치명상을 안겨 주었다 고 주장.
金 前의원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따라 조만간 慶州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받을예정.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