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연립 與대표단-5월초순 訪韓

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연립여당은 한국과의 정책협의를 위해 오는 5월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할 것이라고 야마사키 다쿠 자민당 정조회장이 25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문제및 기타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한 대표단의 파견문제는 다음달 11일 한국총선이 끝난뒤 한국내의 정치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나 대표단의 訪韓일시는 오는 5월초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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