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외무차관 訪北

"한반도사태 논의"

알렉산데르 파노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북한의 최근 비무장지대 불인정 선언 등과 관련한 문제를 논의키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러시아방송이 보도한 것으로 내외통신이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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