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7 4者회담 지시

"내달 頂上회담"

다음달 27~29일 프랑스 리용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은 韓.美 양국이 제안한 한반도평화를 위한 4者회담의 성사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12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번 G-7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議長성명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참가국 정상들이 한반도 평화회담 성사를 기대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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