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권인사의 최근 발언

〈朴哲彦〉 야권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대선에 참여하면 들러리가 된다. 야권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DJ, JP를 포함해 야권후보 단일화가 논의돼야.

〈金相賢〉 민주세력의 통합과 완전자유경선을 통한 대권후보선출.

〈鄭大哲〉 안되는 DJ가지고 하는것은 맹신이다. DJ도 쉽지않다는 분위기가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金復東〉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DJ, JP가 대선에 나오는 것은 물론 양金씨중 한명만 나와도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 두사람이 제3의 인물을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

〈朴浚圭〉 현재와 같은 야권분열상태로는 야당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정권교체를 위해 두야당이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

〈趙世衡〉 야권이 모든 논의를 수평적 정권교체에 맞춰야 한다. 다양성을 인정하며 연합하는 방안을 찾고 상황에 따라 합당 또는 연대할 수있다.

〈金槿泰〉 민주세력은 대연합을 해야한다.

〈徐京錫〉 신한국당의 개혁세력과 민주당, 국민회의가 함께 개혁세력 대연합을 이룰때 지역주의타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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