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南北 개신교 접촉

"내달 도쿄서 회동"

남북 개신교 지도자들이 내달 초 일본에서 다시 만난다.개신교계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조국의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기독자 도쿄회의 가 남북과재일교포 교회 공동주최로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독자 도쿄회의에서는 남북 교회지도자와 일본교회지도자 1백명이 참가해 한반도 평화와민족통일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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