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日本 衆議院은 28일 유엔 해양법조약을 비준하고 韓國및中國등과 영유권 문제가 있는 島嶼까지 포함한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참의원의 승인이 난 후 6월중에 정식으로 비준될 것이며 그후 일본은 어로와 석유 및 기타 자원에 대한 2백해리 배타적경제수역을 선포하게 된다.
이와함께 앞으로 선포하게 될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에는 獨島등 中國과 영유권 문제가 있는 島嶼까지 포함돼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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