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자민련 민주당 등 野3당은 30일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4.11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與圈의 선거부정 에 대한 합동조사결과를발표했다.
野3당은 전국 25개 선거구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송파甲 성동乙 구로乙, 충북 청원 괴산, 경기 구리, 강원 속초.고성.양양.인제,부산 해운대 기장甲, 경남 마산 합포, 경북 구미乙등 10개 선거구에서 與圈의 선거부정이 극심했음을 확인했다 고 주장하며 검찰의 엄중수사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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