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原] 외국의 유명의류 메이커 상표를 위조해 부착한 가짜 외제의류 공급판매책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형사1부는 13일 金종만씨(33.대구시 달서구 용산동)등 발주책 2명과 제조책 3명 상표위조죄 2명등 8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발주총책 朴종규씨(3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朴종만씨 공장에서 가짜 잭 니클라우스 및 먼싱웨어 티셔츠 2천착(4천만원상당)을 제조하는등 1억8천만원 상당의 티셔츠와 1억4천만원 상당의 반바지 점퍼등을제조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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