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일.포항여고

"체전 경북대표로"

현일고와 포항여고가 제77회 전국체전 배구 경북대표팀으로 확정됐다.현일고는 14일 구미전자공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96춘계 경북종별선수권 및 전국체전 평가전에서경북체고를 맞아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출전티켓을 따냈다.

포항여고도 문경여고와 길원여고를 각각 2대0으로 누르고 여고부 우승과 함께 경북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밖에 구미초등(남), 항도여중 등이 부별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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