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종합금융회사들의 95 회계연도 경영평가에서 韓國綜金이 4백점 만점에 3백94.05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韓外종금(3백67.17점), 亞細亞종금(3백67.07점), 韓佛종금(3백66.84점), 새한종금(3백65.88점),現代종금(3백52.07점) 순으로 서울 소재 회사들이 근소한 점수차로 상위권을 독차지했다.9개 지방사들 가운데는 京水종금이 4백점 만점에 3백46.42점을 받아 지방사들중 1위를 차지했고다음은 嶺南종금(3백38.92점), 慶南종금(3백28.26점), 三養종금(3백13.32점)순이었다.14일 한국종금협회에 따르면 韓國종금은 수익성(1백50점)과 성장성(50점), 건전성(1백점), 공공성(1백점)등 4개 평가항목 가운데 공공성(3위)을 제외한 나머지 3개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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