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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태권도 경북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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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영천고.포항대동고 주축"

경북체고.영천고.포항대동고가 제77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북대표팀의 고등부 주축을 형성하게 됐다.

경북체고는 정동혁이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경북예선대회 라이트급 결승에서 포항수산고 황현일을 꺽고 출전권을 따낸데 이어 강상교(미들).배준용(플라이).신원일(웰터) 등도 잇따라 경쟁자를 물리치고 경북대표팀에 합류했다.

영천고 이광훈은 경북체고 정지훈을 누르고 밴텀급 정상에 올랐고 같은 학교 한영용은 페더급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포항대동고 이양도(핀)와 신민수(헤비)는 각각 흥해공고 배운호와 경북체고 김영진을 제치고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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