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性폭력 상담실 설치

"전국경찰서로 확대"

정부와 신한국당은 17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폭력범죄 대책의일환으로 여성상담실 설치를 전국 경찰서로 확대하고 여경이 이를 담당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黨政은 이에 따라 현재 지방청 13개와 경찰서 1백44개등 총 1백57개 관서에 운영되고 있는 여성상담실을 전국 경찰서로 확대하고 전문상담능력을 갖춘 여경을 배치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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