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南沙群島 영유권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中國과 東南亞당사국들은 中國의 일방적인 領海 基線 확대조치로 비롯된 파문을 해소키 위해 협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압둘라 바다위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이 24일 밝혔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외무장관 회의에서 錢其琛 中國 외교부장에게 이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알려진 압둘라 장관은 中國측의 해명을 들었다 고 밝히면서 우리는 이에 관한 협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향후 언젠가 우리가이 문제를 논의하고싶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압둘라 장관은 그러나 당사국 외무장관급이 아닌 실무진들 사이에서 이를 논의해야 할 것이라는입장을 피력했을 뿐, 언제, 어디서 협의가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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