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기업문화팀은 24일 길 위의 삶, 길 위의 풍경 을 주제로 한 사외보 향토와 문화 제2호를 발간, 각 지점을 통해 배포한다.
길 위의 삶, 길 위의 풍경 에서는 경북의 경계선 지역을 따라가며 경계선 지역의 사회 문화적특성과 주민들의 생활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다. 또 토박이 주민들의 생활상등을 살펴보며 경계선의 의미를 생각, 대구. 경북 지역민이 단합하며 지리적 경계에 상관없이 이웃과 더불어살아가는 열린 사람들임을 확인케 제작했다.
장성기 기업문화팀장은 이번 길 위의 삶… 편에서는 경계선 지역의 특성을 규명, 지역적 특성을 부각 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며 앞으로도 지역을 주제로 집중 연구해 지역사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 생각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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