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과 미국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사용하게 될 차세대 전투기공동생산계획의 세부사항을 확정지었다고 일본 관리들이 31일 밝혔다.
日방위청의 한 관리는 양국 관리들이 지난 30일 신형 FSX 전투기의 부품을 제조할 회사등의 자세한 내용을 밝힌 각서를 교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앞으로 약 10년에 걸쳐 이 전투기 1백30대를 구입할 계획이며, 이미 現회계연도중에11대를 구입하기 위해 약 1천1백90억엔(美貨 1억1천만달러)예산을 할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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