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수단에 격려금 1억

"하키협회 명예회장"

대한하키협회 명예회장인 정태수한보그룹 총회장은 8일 96애틀랜타올림픽 하키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대표팀에게 1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정회장은 또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보다 힘써달라 고 부탁하고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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