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미켄터키〉] 폭우로 중단된 제78회 미 PGA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케니 페리가중간 선두를 기록했다.
페리는 9일 발할라GC(파 72)에서 열린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6개의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6언더파 66타를 마크,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스티브 엘킹턴(호주 67타)에 1타차 리드를 잡았다.
무더위와 폭우, 번개로 4시간이나 경기가 중단되면서 필 미켈슨이 12번홀까지 6언더파를 기록하는등 출전자 1백50명 가운데 60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전반에 3연속 버디를 낚는등 5언더파를 기록했던 페리는 후반 10번홀 부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며 리듬을 잃었지만 어두컴컴한 가운데 진행된 18번홀에서 4.5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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