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락사 전.의경 死因 '의혹'

지난 13일 숨진 동부경찰서 5분 대기대 소속 전경 양승원이경(21)과 방범순찰대 소속 의경 김효길이경(21)의 사인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양이경을 부검한 경북대 법의학과 서인수교수는 발부터 먼저 떨어진 사체는 처음본다. 또 항문과 음낭사이도 3㎝가량 찢어진 상태였다 고 밝혔다.

한편 경주에서 숨진 김이경 가족들은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재부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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