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EDO-북한

"뉴욕서 협상재개"

[뉴욕]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22일부터 뉴욕 KEDO사무국회의실에서 경수로 공급협정에 따른 △부지인수 의정서와 △서비스 의정서에대한 2차 협상을 재개한다.

이번 협상에는 KEDO측에서 수석대표인 미첼 리스 사무총장보좌관을 비롯 김

영목(金永穆) 경수로기획단장보좌관등 한.미.일(韓.美.日) 정부대표 14명이, 북한측에서는 최인화 원자력총국 자문을 수석대표로 한 8명이 각각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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