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11%% 부적 판정"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대구시내 9개 지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이 효과를 거둬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점검 차량의 11.2%%가 부적판정을 받아 수리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점검 차량은 모두 5천8백60대로, 그중 4백47대가 매연 배출량에, 2백13대가 일산화탄소 및 탄화수소 배출량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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