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獨島 해양환경조사

"내년부터 3년동안"

독도 주변해역의 해양환경 및 생물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가 국내 처음으로 내년부터 3년간 실시된다.

독도의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진 학계 인사 50여명으로 구성된 독도해양.수산연구회 (회장 심재형 서울대 해양학과 교수)는 내년부터 99년까지 정부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아 독도주변 해역에대한 물리, 화학, 생물, 해양학적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