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문학 특집호 나와

"13편의 에세이와 30여편의 시 수록"한국문협 문경지부(지부장 김시종)가 창설 20돌을 맞아 백화문학 24집 특집호를 펴냈다.

백화문학 특집호에는 사형수의 어머니 (정재호), 고시래 (김기섭) 등 13편의에세이와 작은 방의 야간점검 (이용희), 장미가 담밖으로 (김시종) 등 30여편의 시가 실렸다.

지난 77년 발족, 우수작가를 많이 배출한 문경문협은 경북유일의 여성백일장인백산여성백일장을 비롯해 백화문학상, 정문문학상, 영강백일장 등을 실시하는등 지역문학 진흥과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문협대구시지회(지회장 여영택)는 문학의 해를 맞아 대구를 주제로 한 예술문학 활동을 진작시키기 위해 대구사랑 문학기행 을 펴냈다.

지난달 7일 대구문협회원 전원과 예총산하 미술.사진.음악회원 30여명 등 2백여명이 대구곳곳을 돌아보고 사진과 함께 대구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조선시대 석학인 서거정선생이 정한 대구십경(大邱十景), 지명에 얽힌 뒷이야기, 사라져가는 대구의 명소 등을 담아 향토사랑의 길잡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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