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공공기관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고 도로굴착공사를 강행, 인근 점포벽에 금이 가고 화장실 물이 새는 등 말썽이다.
김천시 부곡동402의4 박희종씨(32)에 따르면 김천전화국이 지난5월부터 인입구통신공사를 위해 5m간선도로를 굴착하는 바람에 18평 1층철근슬라브건물 벽에금이 가고 2층조립식 건물은 뒤틀려 문틀이 맞지않는등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인근 볼링장의 화장실 정화조에 틈이 생겨 화장실오수가 옆집인 세차장과
식당마당으로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