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16일부터 연말까지 자기공장이 없는 영세중소기업에대해 2백억원규모의 자가공장마련 특별자금 을 대출한다.
또 내년부터는 매년 5백억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동은행은 13일 이같은 특별자금대출과 관련 기존공장 매입자금은 본인소유사업장이 없거나 사업장이전등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는 상시종업원 50인이하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장감정가액의 80%%범위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연9.25~14.75%%까지 차등적용된다.
또 아파트형 공장매입자금은 분양금액의 50%%범위내에서 최고3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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