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더미 파묻혀 사망
[안동] 13일 오후 8시55분쯤 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안동축협사료공장에서 사료원료인 야자열매분말 하역작업을 하던 차량운전자 서상교씨(50.대구시 수성구시지동 230)가 10t가량의 사료더미에 파묻혀 질식, 숨졌다.
◆낙동강 살리기 대제행사
[상주] 제2회 낙동강대제가 낙동강 환경보존회(회장 박두필)의 주최로 14일오전10시 경천대 국민관광휴양지에서 이의근경북도지사, 김근수상주시장, 김도식경북도의회부의장등 주민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낙동강 대제는 낙동강을 살리기위한 것으로 오세창대구대교수의 낙동강 오염
방지에 대한 강연과 낙동강 풍악제, 낙동강을 주제로한 초.중.고생들의 미술실기대회, 백일장등을 가졌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