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銀 아르헨에 지점 개설

"13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소식 가져"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민은행이 1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25일가293번지에 한국 금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영업개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규징 은행장(오른쪽), 조기성 주아르헨티나 대사(왼쪽), 다니엘 페랄타 중앙은행 이사, 이종창 사무소장(가운데)등 관계인사와 다수 아르헨티나 금융계 인사, 현지주재 한국상사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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