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군중대 건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不實공사 붕괴우려"

[의성] 의성군 봉양면 예비군사무실 건물이 부실 공사로 인해 벽체가 벌어지는등 붕괴 우려가 높아 대책이 요구된다.

88년에 21평짜리 철근 슬래브건물로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정면 좌측 벽체가 10㎝이상 벌어지는등 붕괴 위험이 높다.

현재 사무실에는 예비군 중대장을 비롯, 5명의 대원들이 상시 근무하고 있고 훈련시에는 2백여명의 지역 예비군이 사무실에 출입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