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國쌀 수입 否認

"농림부"

농림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당시 추후 쌀 의무수입물량 가운데 절반을 미국에서 들여오기로 약속했다는 최근의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25일 밝혔다.

농림부는 이날 펴낸 농정대화자료 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협정상의 최소시장접근(MMA)조항에 따른 쌀 의무도입물량중 50%%를 미국산으로 구매키로 UR협상당시 구두약속했다는 보도는사실무근이며 이같은 입장을 이미 미국측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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