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란고원 정착촌

"이, 6백가구 증설"

[예루살렘] 이스라엘 정부는 골란고원의 유태인정착촌에 향후 2년간 6백채의 가옥을 증설할계획이라고 한 정착촌 대표가 25일 밝혔다.

예후다 올맨 정착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한 이스라엘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에서 24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국가기간산업장관으로부터 이번 정착촌 확대계획에 관한 보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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