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칠곡군민 체육대회및 제12회 칠곡문화제가 4일 군민노래자랑을 전야제로 이달말까지 펼쳐진다.
4일 순심중고 운동장에서 열릴 군민노래자랑대회에는 현숙,심수봉등 인기가수가 대거 초청, 축제의 흥을 돋운다.
5일 군민체육대회는 지천 부부농악대와 가산면 학림초등학교 농악대의 사물놀이를 서막으로 8개읍면 주민 2만여명이 육상등 12개 종목의 각종 경기를 가지며 읍면 대항전을 갖는다.또 순심중고 체육관과 왜관신협, 문화원 전시실에는 분재, 수석등 각종 전시회가 마련된다.특히 동국전문대학은 왜관신협에서 희귀한 민속 장신구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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