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러 9백만달러 재계약

"미프로농구"

미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주포 레지 밀러가 팀과 연봉 9백만달러에 재계약했다.인디애나폴리스 뉴스는 1일(한국시간) 밀러가 노스 캐롤라이나 훈련캠프에 합류하기에 앞서 팀과재계약을 맺었다면서 계약 조건은 4년간 연봉 9백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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