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상품화 발상 경악

"[成人시설]철회 요구"

한국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제갈운, 대구시 남구 대명8동)는 7일 성명을 내고대구시의 성인위락지구 조성 구상(매일신문 5일자 27면 보도)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연구회는 성을 상품화하겠다는 발상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고 말하고, 교육문화도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통문화 고양과 그 국제 상품화에 몰두하라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