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농지임대 외국개방

[북경] 중국 정부는 1949년 정권 수립이래 처음으로 서북 신강지역에서 외국 투자가들에 대한토지 임대 금지 조처를 해제했다고 차이나 데일리의 주말판인 비즈니스 위클리가 6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신강 지방정부가 1만6천㏊의 곡물 및 면화 재배지의 토지사용권을 임대해 외국의 선진기술과 기계 및 노하우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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