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 국도변에 설치된 휴게소 안내표지판의 거리가 실제거리와 달라차량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있다.
울진군 기성면 기성휴게소의 경우 전방에 표시된 안내판에는 1km앞으로 나와있으나 실제 차량운전을 해보면 이보다 훨씬 먼 2.4km나 되고있다.
또 기성면 망향휴게소도 전방 2km앞에 있는 것으로 도로 안내판에는 표기돼있지만 실제로는 4km가 소요된다.
차량운전자들은 표지판을 믿고 달리다 자칫 지나친게 아닌가하는 혼란을 겪을때가 있다 며 안내판표기를 정확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