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농기계 하천방치

"주변경관 크게 해쳐"

[예천] 농기계 반값 공급이후 폐농기계가 하천과 계곡등지에마구 버려져 자연미관을 크게 해치고있다.

예천군의 경우 지난 93년 정부의 농기계 반값 공급시책에 따라 해마다 1천2백여대가 공급되고 6백여대가 폐기되고 있다.

농민들은 이들 폐농기계의 처리 방법을 제대로 몰라 절반 이상을 하천과 제방에 버려 환경을 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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