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할린 동포 초청 위문

성바오로수녀회 유지재단(관구장 이순금 수녀)은 11일 낮12시 중구 남산동 수녀원 잔디광장과 백합어린이집 대강당에서 남산2, 3동 거주 노인 3백명과 사할린 모국방문단 20명을 초청, 노인위안잔치와 노래자랑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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