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화요금 수납창구

"새마을금고로 확대"

전화국.우체국.은행에 한정된 전화요금 수납창구가 1일부터 새마을금고까지 확대된다.한국통신대구본부는 고객의 전화등 통신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새마을금고 대구.경북지부와 전화요금 수납대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내 1백50개 새마을금고에서는 1일부터, 경북도내 2백92개 새마을금고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한국통신의 통신요금 수납업무를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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