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업 징계 논의, 經總 긴급회의

재계는 노동계의 총파업 경고와 관련, 단위사업장에서 불법파업이 발생할 경우 관련 노동자에 대한 징계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키로했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오는 28일 확정예정인 정부의 노동법개정안 및 최근 노동계의 총파업 경고와 관련, 2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재계의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긴급확대회장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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