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수 재임용 탈락 啓大生 철회요구

계명대 신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재학생 3천여명은 대학본부가 신학과 이호형교수(전임강사.목사)를 재임용에서 탈락시킨 것과 관련, 연대서명을 벌인뒤 대학본부 및 각계에 재임용 탈락 결정안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교수는 해교행위를 이유로 지난 10월 재임용에서 탈락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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