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수돗물 공급 일시중단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철2호선 공사관계로 주말인 30일과 12월1일 이틀간 부산시내 화명정수장계통 23만8천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급수중단 기간은 30일 오전7시부터 12월1일 자정까지이며 대상지역은 북수영 남구전지역과 동래연제 부산진 금정 해운대 동구등 9개구 23만8천세대 90만7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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