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탄 메시지 발표 대한성공회 주교

대한성공회 관구장 김재헌(金在憲)주교는 올해 성탄메시지를 발표, "분단 51년이 지나도록 냉전의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남북분단의 현장에 화해의 메시지로 성탄의 소식이 선포돼 이산가족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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