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활안내-향락퇴폐업소 근절 성명서 발표

함께하는 주부모임, 자비의 전화, 불교 사회복지회 부설 노인 상담전화, 여성의 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 등 향락퇴폐업소 근절을 위한 대구시민연대는 향락업소에서 '영계'로 불리는 우리의 딸들, 그들을 유인해내는 '삐끼'란 이름의 아들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2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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