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외래어 너무많아 기사읽기 불편

신문은 사회의 거울이자 뉴스와 상식·교양을 넓히는 대중생활지다.

따라서 서민들이 신문을 보고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요즈음 매일신문에는 외래어가 너무많아 뜻이 농하지 않아 대충 읽어버리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테크노파크·패러다임·레이오프·다운사이징등 고유명사나 지명도 아닌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해 이해하는데 애를 먹고있다.부득이 외래어를 표기할때에는 ( )하고 그 뜻을 써넣어주면 좋겠다.

유성무 (경북 김천시 부곡동)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