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일 年頭회견-金대통령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난 극복및 대북 안보태세확립, 남북관계 개선등을 골자로 하는 새해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김대통령은 특히 최대현안인 노동관계법 개정에 따른 노동계.야권의 반발과 대선정국과 관련, 여당의 대선후보 선출문제에 대해서도 어떠한 형태로든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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